글번호
1512
작성일
2016.09.13
수정일
2016.11.04
작성자
이혜령
조회수
366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 - 부산

.

피아니스트 박정희, 폭발적인 에너지로 다가오다!

피아니즘의 절정, 리스트를 품다.

격렬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성으로 매 공연 때마다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미국 보스턴의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와 Graduate Diploma, 론지 음악대학에서 Artist Diploma, 보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MBC음악콩쿨 최연소 1위, 한국쇼팽피아노콩쿨 1위, 동아일보음악콩쿨 2위, 중앙일보 등 국내 최고의 콩쿨을 석권하고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상위 입상으로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2015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야나체크 콰르텟과 드볼작 피아노 퀸텟 협연으로 청중들의 호평을 얻었고,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Piano Trio Piace, Sento Chamber Society 멤버이자 동아대학교 조교수로서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6년은 ‘피아노의 황제’ 리스트의 서거 130주년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의 피아노 음악이 새로운 모습으로 연주되고 있다. 리스트의 곡들은 피아니스트들에게 고난이도의 테크닉과 열정,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를 요구한다. 이번에 연주 될 순례의 해 중 오베르망의 골짜기, 단테소나타, 발라드, 그리고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를 피아노로 편곡한 ‘돈주앙의 회상’은 그의 피아니즘을 잘 표현하는 곡들로, 리스트 애호가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